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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법칙 서인국 이성재
이성재는 하룻밤을 보내고 난 아침 홍일점 임지연이 근처에 없는 것을 확인한 뒤 자연스럽게 속옷을 갈아입었다.
24시간 관찰 카메라가 그를 지켜보고 상황을 눈치채지 못한 것이다.
이를 지켜본 서인국은 "카메라 돌고 있는 것 아니냐"고 알려주며 이성재를 깜짝 놀라게 해 웃음을 줬다.
'정글의 법칙 in 인도차이나'는 모험의 땅 인도차이나에서 벌어지는 병만족의 18번째 생존을 담는다.
정글의법칙 서인국 이성재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