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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이날 손호준은 대선배들 앞에서 긴장한 모습으로 부엌과 마당을 분주하게 오가며 일손을 거들었다.
이어 유해진이 일하는 모습을 포착한 손호준은 자신이 직접 하겠다고 나섰다.
이후 유해진은 차승원과 손호준이 일을 하는 동안 여유를 부리며 쉬는 시간을 가졌고 손호준은 "저 내일 나갈 수 있는 거죠?"라며 걱정스러운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종영 '삼시세끼' 어촌편 손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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