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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태희가 화보를 통해 여신 미모를 드러냈다.
김태희는 "추운 한국에 있다가 뜨거운 햇살과 시원한 바람을 맞으니 저절로 힐링되는 것 같다"며 오랜만의 화보 촬영을 마음껏 즐겼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김태희는 "'세노테'라고 불리는 동굴 속 다이빙을 위해 칸쿤을 꼭 와보고 싶었다"며 남다른 다이빙 사랑을 과시했다.
뿐만 아니라 김태희는 중국 드라마 '서성 왕희지'에 대해 "어려서부터 외국 유학 생활을 동경했는데, 유학 대신 일이라도 해보고 싶다는 심정으로 택한 작품"이라며 "왕희지의 부인 '씨루이' 역은 뻔한 여성상이 아닌, 순수하고 정의로운 캐릭터라 더욱 매력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김태희의 멕시코 화보는 '인스타일' 4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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