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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캠프' 하하 김옥정
이날 깜짝 등장한 하하의 엄마 김옥정 여사는 "(어린 시절) 아들은 첼로, 나는 바이올린, 딸은 피아노를 쳤다. 아버지 생일날 삼중주로 연주를 했다"며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하하의 음악적 재능(?)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에 하하는 "내가 첼로를 그만두게 된 이유는 (엄마에게) 첼로 활로 맞았다. 그래서 활이 부러졌기 때문이다"이라고 대반전을 폭로했다.
한편 하하, 별 부부가 출연하는 '힐링캠프'는 16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힐링캠프' 하하 김옥정
'힐링캠프' 하하 김옥정
'힐링캠프' 하하 김옥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