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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식스맨' 주상욱
유재석은 멤버영입을 위해 주상욱을 만났다. 주상욱은 "현재 연애 중이냐"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없다"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주상욱은 "마지막 연애는 작년이다. 지금은 헤어졌다"라며 "헤어졌는데 뭐 어떠냐"라고 당당한 모습을 보였다.
또 주상욱은 "제가 예능 출연 하면 제가 생각하는 분량은 확보하고 돌아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유재석은 "오늘은?"이라고 물었고 주상욱은 "지금은 3분 확보 못할 것 같다. 저녁도 못먹고 1시간 30분 밀려서 왔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식스맨 후보로 장동민, 김영철, 전현무, 데프콘, 광희가 등장했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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