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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목소리가 보여'에 출연한 레이싱 모델 연지은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렸다.
그러나 윤민수는 외모만으로 음치를 고르는 1라운드에서 연지은을 지목, 결국 연지은은 탈락하게 됐다.
탈락 후 마이크를 잡은 연지은은 거미의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불러 음치 판정단을 충격에 빠뜨렸다. 이후 연지은은 자신을 "'탱글녀'라는 별명으로 활동 중인 레이싱 모델"이라며 소개했다.
지난해 글로벌 남성채널 'FX GIRL SUMMER'에서 공개된 영상에서 연지은은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모았다. 비키니와 언더웨어는 물론 스포츠 웨어도 모두 완벽하게 소화한 연지은은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몸매를 뽐내 남심을 달아오르게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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