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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이하 더바이브) 소속 가수들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새해 인사 메시지로 바이브 류재현, 윤민수, 포맨 김원주, 벤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했고, 포맨 신용재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하세요!"라며 팬들의 건강을 챙겼다. 이어 미는 "이번 년도에는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이루시길!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하트를 그려 넣어 사랑스러운 인사를 건넸다.
마지막으로 임세준은 "온니 지저스(Only Jesus) 갓 블레스 유(God bless you) 행복한 새해 되세요"라는 글로 새해 인사를 마무리 했다.
더바이브 소속 가수들의 새해 인사를 접한 네티즌 들은 "더바이브 새해 인사, 훈훈하고 보기 좋아! 화이팅", "새해 복 많이 받으세양! 귀여워양!", "바이브랑 포맨은 미국에서 보냈나? 더바이브도 2015년 대박나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