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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에일리가 한 달 만에 10kg 감량한 비법을 공개하며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에 이영자는 "그게 하루?"라며 놀라워했고, 에일리는 "하루 500kcal만 먹었다. 내가 얼마큼 뺄 수 있는지 한계가 궁금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래 컴백 계획이 없었는데 소속사 대표님이 '요요 오기 전에 빨리 컴백하자'고 했다. 그래서 '손 대지마'로 컴백을 한 것이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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