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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마유크림
이날 이하늬는 "기초 케어 마무리 할 때 중요하게 생각하는 게 마유(馬油) 크림이다"라고 밝혔다.
이하늬는 "마유 크림을 밤에 바르고 자면 다음날 일어났을 때 에스테틱 다녀온 것처럼 피부가 쫀쫀해지고 탱탱해지고 수분이 꽉 차 있는 느낌이 든다"며 "특히 겨울에는 피부 트러블도 많이 생기고 건조해서 쫀쫀한 제형의 제품을 많이 바르는 데 마유 크림이 정말 필수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고 우아한 바디라인 관리를 위해 밤마다 숙면을 취하게 하는 오일들을 모아 마사지를 한다고 밝힌 이하늬는 "유선, 목선까지 마사지한다"며 "민망하지만 다 벗고 한다"고 설명해 시선을 모았다.
한편 이하늬가 사용한다는 '마유 크림'은 오래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피부 치료제로 사용했다. 불포화 지방산이 많은 말 기름은 사람의 유분과 매우 흡사한 성분을 갖고 있어 흡수도 빠르고 보습력도 오래가며 트러블 염려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재생 효과가 뛰어나서 마유 크림을 사용한 후에는 피부가 안정감 있고 수분을 꽉 채운 듯한 느낌이 드는 것으로 전해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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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 마유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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