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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
결혼 후 보라카이에서 스파사업으로 성공을 거둔 임성은은 바다가 보이는 멋진 저택에서 6살 연하 남편과 행복한 가정을 꾸렸다.
당시 공개된 저택 속 넓은 침실과 테라스에는 스파 전용 욕조를 꾸며 부부만의 공간을 마련했고 2층은 게스트하우스로 운영했다. 집에 딸린 건물에는 스태프 하우스까지 마련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항상 무대가 그리웠다. 이제 용기를 내보려 한다"며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아무것도 없다. 불러주시는 곳이 있으면 어디가 됐든 열심히 해보고 싶다"고 전했다.
임성은은 오는 21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Back to the 90's 빅쑈'에 영턱스클럽으로 무대에 설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영턱스클럽 임성은, 보라카이 대저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