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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광현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광현에게 "초등학교 4학년 때 엄마 가슴 만지다 따귀를 맞았다고?"라고 질문을 던졌다.
이에 당황한 박광현은 "할머니랑 같은 방을 썼었다. 그래서 가슴 만지는 것을 늦게 뗐다"고 해명했다. 이에 굴하지 않고 MC들은 재차 "엄마 가슴 만지다가 버스정류장에서 따귀를 맞았냐?"고, 박광현은 "어렸을 때 어머니의 가슴을 손으로 만졌다. 옷 안으로 손은 넣었다 엄마에게 한 대 맞았다"고 말해 솔직하게 말해 웃음을 안겼다.
라디오스타 박광현
라디오스타 박광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