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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3개국어 능통+우월 몸매까지 '후덜덜'
이날 방송에서 김동현은 미스 토론토 출신 헨리의 여동생에게 관심을 드러냈다.
헨리는 야전도구를 척척 만드는 김동현을 보고 반해 "돌 부술 때 약간 토르 같았다. 멋있었다"며 감탄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김동현 이병이랑 결혼하면 좋겠다. 나랑 결혼하겠습니까?"라는 엉뚱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김동현은 "여동생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어떻게 되느냐"고 물으며 흑심을 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헨리의 여동생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매력적인 미소를 띠고 있어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또 미스 토론토 3위에 입상한 바 있는 헨리의 여동생은 캐나다 명문 토론토대에서 경영학과 프랑스어를 전공했다. 이어 중국어, 영어, 프랑스어 등을 원어민 수준으로 구사하는 엄친딸로 알려져 시선이 집중됐다.
특히 최근 헨리의 여동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대회 당시 수영복 심사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속 헨리의 여동생은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 넘치는 S라인으로 시선을 끌었다.
많은 네티즌들은 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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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여동생 미스 토론토 출신, 김동현이 사심을 품을만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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