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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 던파걸 출신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코스프레 노출' 재조명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사회를 맡은 서유리가 던파에 대한 같한 애정을 드러내자 그녀의 과거 게임 모델 화보가 다시 관심 받고 있다.
인기 온라인 PC게임 '리그 오브 레전드(League of Legends, 이하 롤)' 모델로 나섰던 서유리는 아리 코스프레로 큰 인기를 얻어 '롤 여신'이라 불리며, 챔피언 잔나, 애쉬, 아리 등 화보로 게이머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소식에 네티즌은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몸매 여전히 아찔",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섹시 코스프레 의상 입고 나왔다면...",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추워서 노출 힘들었을 듯", "서유리 던파 페스티벌 MC 몸매는 다시 봐도 최고" 등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