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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슬
서리슬의 파격 노출을 언급해 새삼 화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즉흥 여행지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가 열리고 있는 부산을 선택했다.
유재석은 정형돈에게 "영화 볼까? 오늘 영화 뭐 있나?"라고 물었지만 정형돈은 "형,
서리슬.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
서리슬"이라고 다른 이야기를 꺼내 웃음을 자아냈다.
서리슬, 19금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라고 설명을 덧붙여 또 한 번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정형돈의 말에 유재석은 바로 "형돈아, 부산국제영화제 가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서리슬 의상 진짜 심하네", "
서리슬, 과감한 의상이네", "
서리슬, 몸매 대박", "
서리슬, 얼굴도 몸매도 대박이네", "
서리슬, 당시에 왜 화제가 안 됐을까?", "
서리슬, 대체 누구지? 찾아 봐야겠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