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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 박수애, 박수홍 '은밀 부위' 터치 "배만 쓰다듬어야지" 대박사건
박수애는 박수홍을 바닥에 눕힌 채 배에 뜸을 떠주겠다며 몸을 살며시 터치 했다.
이때 갑자기 박수홍은 벌떡 일어나 당황해했다. 박수애의 손이 실수로 박수홍의 중요부위 주위에 닿았던 것.
박수홍은 "배만 쓰다듬어야지"라며 계속 민망해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모습에 네티즌들은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정말 닿은거야?",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당황스럽겠어",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두 사람 잘 어울려",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황당해", "남남북녀 박수홍 박수애, 깜짝 놀랐겠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