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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 키코'
사진에는 콧수염을 단 지드래곤과 각자 화려한 분장을 하고 포즈를 취한 절친한 지인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드래곤의 27번째 생일을 기념하기 위해 축하하는 파티를 마련한 것.
특히 지인 중에는 지드래곤과 여러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모델 미즈하라 키코도 참석해 여전히 돈독한 친분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드래곤은 이번 생일을 맞아 승일희망재단에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기금으로 8180만원을 기부하는 뜻깊은 선행을 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