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라 '맘마미아' 컴백 쇼케이스
카라는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타이트한 화이트 의상을 입고 6번째 미니앨범 '데이 앤 나이트(DAY &NIGHT)'의 무대를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카라는 어느덧 데뷔 7년차가 됐다. 리더 박규리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했던 것이 지금까지 올 수 있는 원동력인 것 같다"며 카라의 원동력을 설명했다.
많은 네티즌들은 "
카라 '맘마미아' 컴백 쇼케이스, 새로워졌다", "
카라 '맘마미아' 컴백 쇼케이스, 4인조로 변신", "
카라 '맘마미아' 컴백 쇼케이스, 역시 카라", "
카라 '맘마미아' 컴백 쇼케이스, 활발한 활동 펼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