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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독이 일본 타워레코드의 위클리 차트에서 3위에 올랐다.
탑독은 '말로해' 부터 '아마데우스'까지 자신들만의 독특한 기획력과 전 멤버가 솔로를 준비할 만큼 탄탄한 실력을 가지고 있는 멤버로 구성되면서 탑독만의 색깔을 보여주었기에 국내와 해외 모두를 관통한 셈이라고 볼 수 있다.
탑독은 "신인이라 아직도 어리둥절 하지만 언제나 좋은 음악과 멋진 무대를 통해 팬분들께 보답하겠으며 가까이 자주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탑독은 해외 활동을 꾸준히 이어 나가며 한국에서는 오는 22일 아마데우스 디럭스 에디션 발매와 함께 신곡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