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셰프 강래오의 딸 에이미가 엑소(EXO)의 '으르렁'에 빠졌다.
하지만 에이미는 엄마 노래보다 엑소의 '으르렁'을 틀어달라고 요구해 엄마를 당황케 했다. 엑소의 노래에 맞춰 신나게 안무를 선보인 에이미는 한 차례 노래가 끝나자 또 틀어달라고 떼쓰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게 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강레오 딸 에이미 엑소 홀릭", "강레오 딸 에이미 생호 18개월도 못 말리는 엑소사랑", "강레오 딸 에이미 엑소 춤 신나게 소화하네요" ,"강레오 딸 에이미 엄마 노래보다 엑소"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