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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에서 위기 안전 대책 본부가 소집됐다.
이에 박명수는 이번 일과 더불어 그간 촬영장에서 있었던 일들을 주제로 대책위원인 멤버들로부터 대질심문을 받게 되었는데, 진행됨에 따라 점점 과열 양상을 보여 실제 청문회 현장을 방불케 했다는 후문.
과연 박명수를 둘러싼 수많은 오해와 진실은 무엇일지, 그리고 박명수가 벌칙을 수행하는 현장은 어떨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많은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그래서 곤장 맞았나", "'무한도전' 진짜 재밌겠다", "역시 '무한도전'은 다르다", "'무한도전' 위기 안전 대책 본부라는 말 자체가 너무 웃겨"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