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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고준희, 무릎위에 앉은 채 '밀착'..."썸 타는 중?"
화보 속 빈지노와 고준희는 커플 슈즈를 신은 채 카메라를 향해 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특히 고준희는 빈지노의 위에 앉아 채 몸을 밀착시킨 후 앉아 허리를 감싸는 등 아찔한 포즈를 선보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많은 네티즌들은 빈지노 고준희 화보에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 다 모델 같네요", "빈지노 고준희, 완전 포즈가 예술이네요", "빈지노 고준희, 다정해보이네요", "빈지노 고준희, 두 사람 이러다가 썸 다는 거 아닌가 모르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고준희의 화보는 지난 17일 발행된 '하이컷' 130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 22일 발행되는 '디지털 하이컷'을 통해 지면에선 볼 수 없는 생동감 넘치는 화보와 영상을 감상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