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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 박기량, "연예계 제의 받았지만 거절" 왜?
이날 MC유재석은 "가장 예쁜 한국 치어리더 1위로 뽑혔다"라며 박기량을 소개했다.
이어 박미선은 "키가 몇이냐"고 부러운 듯 물었고, 박기량은 "176cm이다"고 말해 듣는 이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특히 MC박미선의 "연예계 진출 제의가 있었냐"는 질문에 "제의도 몇 번 받았었다. 그런데 이 일을 어렸을 때부터 해왔던 일이고 제일 좋아하는 일이라서 못 버리겠더라. 이제 8년 됐다"며 애착을 드러냈다.
많은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박기량에 "'해피투게더' 박기량, 여신이 등장하셨네요", "'해피투게더' 박기량, 연예계 진출하면 안돼요", "'해피투게더' 박기량, 역시 치어리더하면 박기량이죠"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