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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3' 여성래퍼 타이미가 탈락의 고배 앞에 욕설과 함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미는 "지금부터가 진짜"라며 다시 랩을 시작했지만, 결국 앞선 실수를 만회하지 못하고 탈락했다.
타이미는 오디션 직후 인터뷰에서 "말도 안 된다. 내가 이렇게 XX같은 무대를…"이라고 자책하는 모습과 함께 눈물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타이미는 2009년 이비아(E.via)라는 이름으로 데뷔해 '오빠 나 해도 돼?', '쉐이크' 등 다수의 곡을 발매하며 인기를 끈 바 있으며, 11일 타이미는 싱글앨범 '꽃(Super Flower)'을 발매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