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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9' 타샤
뚜렷한 이목구비에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한 타샤는 유창한 한국말로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사실 걸그룹에 있다. 스카프라는 그룹으로 싱가포르와 한국의 합작 걸그룹"이라며 "한국에 살다 보니 자연스럽게 말하고 듣게 됐다. 특히 한국의 곱창과 순대, 번데기를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무대에서 타샤는 수준급 춤 실력으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K-POP 댄스를 추던 타샤는 재킷을 벗고 핑크색 화려한 드레스를 입고 댄스스포츠를 선보여 마스터들의 환호를 받았다.
많은 네티즌들은 "
'댄싱9' 타샤, 같은 여자가 봐도 진짜 매력적", "
'댄싱9' 타샤, 진짜 예쁘더라", "
'댄싱9' 타샤, 앞으로 기대 된다", "
'댄싱9' 타샤, 보석이 숨어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