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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예술대상'
해당 영상 속에는 정장과 드레스를 각각 차려입은 신동엽과 김아중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김아중은 가슴이 깊게 파인 검정 드레스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며 보는 이들의 눈길을 확 사로잡는다.
이외에도 배우 전지현, 이병헌 등 톱스타들이 '360도' 카메라와 처음 마주한 모습이 올라오며 재미를 더했다.
한편,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신동엽 모습에 누리꾼들은 "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신동엽, 친해보여", "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신동엽, 깔끔한 진행 기대", "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신동엽, 잘 어울려", "
'백상예술대상' 김아중 신동엽, 김아중 섹시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