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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
김추자는 인기를 얻으며 승승장구 하던 중 매니저가 휘두른 소주병에 맞아 얼굴 성형수술만 6번을 받았으며, 결국 가수 활동은 중단해야 했다.
매니저 출신 캔엔터테인먼트 대표 강승호 씨는 "김추자가 상의도 없이 컴백쇼를 준비한다는 소식에 김추자 매니저가 화가 나 우발적으로 저지른 일"이라고 해명했다.
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에 네티즌들은 "
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 그런 사건이 있었나?", "
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 나이가 어려서 잘 모르지만 끔찍하다", "
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 완전 정신병자네", "
김추자 매니저 소주병 테러, 무시무시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