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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명 여자친구 열애 인정, 띠동갑 일반인 패션업계 종사자
매체에 따르면, 천정명은 지인의 모임에서 우연히 만난 여자 친구에게 참하고 배려 깊은 매력에 호감을 느꼈다. 패션업에 종사하는 여자친구는 연예인인 천정명을 잘 이해해주고 챙겨주는 넓은 마음에 반해 사랑에 빠졌다고 전해진다.
한 측근은 "천정명은 몸과 마음이 건전하다. 일반이 여자친구의 나이가 어려 더욱 배려하고 있다. 데이트를 하면서도 여자 친구 사정에 많이 맞추는 편이다"라고 귀띔했다.
특히 천정명과 여자친구는 '밀리터리 커플룩'을 매치하며 다정하게 팔짱을 끼고, 얼굴을 가리지 않는 등 주변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당당함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띠동갑의 연하지만 배려심이 깊고 연예계 생활을 잘 이해해주는 마음씨에 천정명이 반했다"며 "성숙한 사고와 밝은 성격이 천정명과 잘 맞는 것 같다"고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한편 천정명 여자친구 열애사실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정명 여자친구, 띠동갑과 열애 풋풋해보여", "천정명 여자친구, 띠동갑과 체육관 데이트 좋아보인다", "천정명 여자친구 당당한 데이트", "천정명 띠동갑 여자친구 대박이다", "천정명 여자친구 소탈하고 건강한 데이트하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