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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살해한 배우 마이클 제이스에 대한 관심이 높다.
1965년 생인 마이클 제이스는 지난 1994년 영화 '긴급명령'에서 단역으로 데뷔해 메디컬드라마 'ER', 영화 '포레스트 검프', '스트레인지 데이즈', '핵주먹 타이슨', '더팬', '화이트 히어로' 등에서 조연과 단역으로 활약했다.
드라마 'CSI 라스베가스' 시즌1에서 단역을 소화한 그는 지난 2002년 미국 인기 경찰 드라마 '실드(The Shield)' 시리즈에서 LAPD 소속 경찰관 주리안 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모았다.
한편 마이클 제이스의 아내 살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이클 제이스 아내 살인 충격적이다",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살인, 의도된 살인은 아니겠지", "마이클 제이스 아내 총격 살인 어떻게 이런 일이", "마이클 제이스 총격 살인 어떤 벌 받게 되나"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