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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팔찌'
특히 전도연은 검은색 드레스와 손목 전체를 감싸는 은색 팔찌를 차고 나오며 여신 미모를 뽐냈다.
다음날인 20일 전도연은 칸 영화제 팔레 데 페스티발에 참석, 상큼한 옐로우 미니드레스에 시원함을 주는 화이트 킬 힐을 신고 하트무늬 팔찌로 포인트를 주며 동안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제67회 칸영화제'는 14일부터 25일까지 치러지며 한국 영화는 '표적', '도희야', '끝까지 간다'가 비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으며 단편영화 '숨' 역시 초청받아 칸에서 소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