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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매형, 손인암 후보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길지 않은 시간 사무실에 있다가 돌아간 것으로 전해진다.
원빈이 손인암 후보를 찾은 이유는 손 후보가 셋째 누나의 남편, 즉 매형이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손인암 후보는 광명 자유 총연맹 운영위원장, 광명 장애인복지관 이사, 광명 예술인연합회 자문위원 등 지역에서 다양한 이력을 쌓으며 주민들의 지지를 받아 왔다.
한편 손인암 후보와 원빈의 사이를 접한 "손인암 후보 원빈, 알고보니 가족관계", "손인암 후보, 원빈 처남 있어 든든할 듯", "손인암 후보-원빈 때문에 지지율 상승하겠다", "손인암 후보, 처남 원빈과 돈독한 사이인 듯", "원빈, 매형 손인암 후보 위해 어려운 발걸음 했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