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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vs 지나 속옷 화보'
공개된 사진 속 전효성은 볼륨을 강조한 속옷에 핫팬츠를 입고 베이글녀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또 지나는 레오파드 무늬의 언더 웨어 위에 망사 의상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남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전효성의 '굿나잇 키스'는 히트 제조기 이단옆차기가 작사 작곡했다. 미국의 자장가로 불리는 구전 가요를 차용해 만든 멜로디와 중독성 짙은 훅이 인상적이며, 지나의 1년 여 만의 신곡 '예쁜 속옷'은 이단옆차기와 지나의 첫 만남으로 탄생한 곡으로, 솔직하고 과감한 가사에 사랑스러운 지나의 보컬이 어우러져 사랑을 꿈꾸는 이들의 공감대를 형성하기에 알맞은 작품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