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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진희가 포토월도 기자회견도 없는 조용한 결혼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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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박진희는 지난해 MBC '구암 허준'을 촬영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신랑을 만나,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박진희의 집 근처에서 스스럼없이 만나며, 소탈한 데이트를 즐겼다. 신랑은 국내 유명 로펌에서 근무 중인 변호사로 5살 연하의 훈남이다.
김겨울기자 win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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