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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마이페이스 박명수-호란 MC 발탁 이유
이에 가수 호란은 "나는 21살 때 쌍꺼풀을 집었다"고 털어놨고, 박명수는 "인기가 아니라 성형수술을 해서 MC로 뽑았느냐"고 너스레를 떨어 주변을 폭소케 했다.
MC 박명수와 호란은 성형 경험자로서 성형횟수 10회 이상의 일반인 출연자들에게 자신의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박명수-호란이 MC를 맡아 진행된 '백투마이페이스'는 성형횟수 10회 이상의 일반인 출연자들이 성형 전 얼굴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통해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가는 모습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