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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이날 강유나는 "민낯을 보여주는 건 정말 싫다. 항상 화장하고 있으니까 누가 제 가면을 벗기는 것 같다"며 민낯을 필사적으로 사수했다.
이후 강유나는 "저는 3분 거리 슈퍼를 갈 때도 1시간을 공들여 한다"며 화장 과정을 공개했고, 이후 "서클렌즈 두 개를 끼면 눈이 선명하고 더 커 보인다"며 서클렌즈를 두 개나 착용해 보는 이들을 경악케 했다.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등장에 네티즌들은 "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성형 전 얼굴이 더 예쁜데", "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진짜 속이고 있네", "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왜 저러지?", "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그래도 전 얼굴로 돌아간다니 다행이다", "
백투마이페이스 SNS 얼짱 강유나, 지금 얼굴이 전혀 예뻐 보이지 않는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백투마이페이스'는 지나친 성형수술로 외모가 비슷해진 5명의 출연자들을 모아 메이크오버를 통해 원래 모습을 되찾아주고, 자존감을 회복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