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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이슬, 섹시한 눈빛+볼륨 몸매 '남심 흔들'
사진 속 손호영과 천이슬은 올리브TV '셰어하우스' 촬영장 쇼파에 앉아 나란히 잠에 빠진 모습. 큰 쇼파 위에서 팔이 살짝 닿은 채 잠든 두 사람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남자친구 개그맨 양상국을 걱정하고 있다.
사진 공개 후 천이슬 손호영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며, 그녀의 섹시화보에도 눈길이 쏠렸다.
한편 천이슬 섹시 화보에 네티즌들은 "천이슬, 양상국 여친이 직업같은데 손호영은 왜?", "천이슬 과거 섹시 화보 보니 양상국 전생에 나라 구한 듯", "천이슬, 손호영 사진 양상국 질투하겠다", "천이슬 화보 보니 양상국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