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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남궁민 홍진영
앞서 게임을 한 우영 박세영 커플이 막대과자를 2cm까지 단축하자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자극을 받은 듯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남궁민 홍진영 커플은 막대과자를 물자마자 서로를 향해 돌진, 결국 두 사람의 입술은 맞닿았고 이에 스튜디오에 있던 MC들은 흥분했다.
우결 남궁민 홍진영의 막대과자 게임에 네티즌들은 "
우결 남궁민 홍진영, 화끈한 커플 게임", "
우결 남궁민 홍진영, 역시 30대 커플은 다르다", "
우결 남궁민 홍진영, 과감한 스킨십", "
우결 남궁민 홍진영, 진격의 30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