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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리 화난 등근육, 현빈도 깜짝 놀랄 등근육+환상 복근...'예술이네'
이날 김기리와 복현규, 유인석은 직접 모델이 되어 계절에 맞게 달력 사진 에피소드를 꾸몄다. 1월과 4월을 거쳐 노출의 계절인 8월이 되자, 김기리는 초콜렛 복근이 담긴 사진을 들고 나타났다.
이에 송필근은 "몸매 안 좋아서 사진으로 가리고 있다"고 말했고, 이후 김기리는 가리고 있던 사진을 내리고 완벽한 초콜릿 복근을 공개해 방청객의 큰 환호를 받았다.
한편 김기리 화난 등근육에 네티즌들은 "김기리 화난 등근육,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김기리 화난 등근육, 근데 살을 너무 많이 뺀 것 같아요", "김기리 화난 등근육, 갑자기 근육은 왜 만든건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