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준수 근황'
사진에는 이종혁의 아들 준수가 지석진의 아들 현우에게 어깨동무하는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올해 초 초등학교에 입학한 준수는 MBC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1' 출연 당시보다 한층 의젓해진 모습. 하지만 변함없이 순수한 모습과 한껏 통통해진 볼살이 귀여운 매력을 강조했다.
또 지석진의 아들 현우는 뿔테 안경을 착용해 똘똘한 이미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준수는 지난 1월 MBC '아빠 어디가 시즌1'에서 하차, 프로그램을 떠났으며 아빠 이종혁은 '아빠 어디가 시즌2' 내레이션을 맡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