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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시호 음식 솜씨
이날 야노시호는 아침밥을 먹기 위해 주먹밥을 만들었고, 완성된 주먹밥을 추사랑에게 건넸다.
이에 추사랑은 주먹밥을 한 입 먹은 뒤 "바나나를 치워달라"며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야노시호 음식 솜씨, 정말 요리 잘하나봐", "
야노시호 음식 솜씨, 어떤 정도인지 궁금하다", "
야노시호 음식 솜씨, 주먹밥은 정말 맛있어보이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야노시호는 4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아버지 생신상 모습을 공개했다. 미역국, 잡채 각종 나물 등 수준급 한국 요리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