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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쌈디 레이디제인
이날 오프닝에서부터 MC들은 쌈디의 과거 연인 레이디 제인을 거론하며 쌈디를 당황케 했다.
쌈디는 "자신의 생일파티에 레이디제인에게 전화가 왔고, 그래서 '너 내 생일파티 올래?'라고 물었지만 '야, 여기가 할리우드냐'라고 하더라"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쌈디는 "죽긴 뭘 죽냐. 내가 다 띄워 놨는데. 내 이름 팔아가지고"라며 버럭해 스튜디오를 폭소케 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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