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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 이영아 기내식 먹방
이날 이영아는 목적지로 떠나는 비행기 안에서 다양한 음식을 폭풍 흡입했다. 밥 먹기 전, 음료수만 2잔 정도 마신 이영아는 이어 항공사에서 제공한 기내식은 물론, 몰래 사온 훈제치킨까지 싹싹 먹어 치우며 남다른 먹방을 선보여 주변 멤버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음식을 다 먹은 이영아는 "이제 그만 찍어라. 나 너무 돼지 같다"며 투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영아는 가녀린 몸 속에 감춰진 고탄력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며 신흥 여전사의 탄생을 예고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