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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 블랙이 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강조한 도발적인 의상과 포즈를 완벽하게 소화한 멤버들은 현장 스태프들의 환호를 받았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멤버들은 블랙의 한 달이라는 짧은 활동 기간에 아쉬움을 표했다. 멤버들은 "블랙의 콘셉트를 구체화하기 위해 밤에 몰래 클럽에 다녀온 적도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레인보우 블랙의 첫 번째 활동을 마감하는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3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