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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미 신곡 '보름달' 뮤직비디오 공개'
뮤직비디오에서 사랑에 빠진 뱀파이어 소녀로 변신한 선미는 하이엔드 섹시미와 여성미를 발산해 시선을 모았다.
보름달을 바라보며 몽환적인 매력을 뽐내던 선미는 이내 뱀파이어로 변신, 숨겨뒀던 관능미를 드러냈다.
선미 '보름달' 뮤직비디오를 접한 네티즌들은 "선미, 이번에는 하이엔드 섹시미 발산했네", "선미, 치명적인 뱀파이어로 완벽 변신", "선미, 순수하면서도 관능적이다", "선미 19금 안무, 수위가 쎄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선미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컴백 활동에 들어간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