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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
공개된 영상 속 추사랑은 아빠 추성훈의 품속에서 서툰 한국말로 "한국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전하며 '귀요미' 매력을 발산했다.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새해 인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너무 귀여워",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역시 추블리",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같은 딸 낳고 싶어",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역시 귀요미", "슈퍼맨이돌아왔다 추사랑, 한국말 늘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추성훈 추사랑 부녀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동반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