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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이날 전효성은 첫 번째 도전자인 스턴트 치어리딩 임팩트 팀과 함께 완벽한 팀워크를 뽐내며, 연예인 최초로 스턴트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전효성은 공중에서 한 발 들기, 플라잉, 바스켓 토스, 3단 하이스플릿, 돌면서 낙하, 3단 투투원 피라미드 등 고난도 기술을 실수 없이 성공해 현장에 있는 사람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도전에 네티즌들은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을 도전하다니 대단하네요",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실력에 깜짝 놀랐어요",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도 정말 열심히 연습했나봐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