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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악플'
이날 멤버들은 미쓰에이에게 떡볶이를 대접하며 '스트레스 없이 살기' 체험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수지에게 "악성 기사나 댓글이 스트레스가 되지 않느냐"고 물었다.
이에 수지는 "모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며 "그래도 스트레스가 쌓이면 소리를 지르며 한강을 달린다"며 자신만의 이색 스트레스 해소법을 공개했다.
한편 양상국의 초대로 숙소를 방문한 김희철은 시끌벅적한 숙소를 한 방에 정리하는 등 MC 본능을 발휘해 택연으로부터 부러움을 사 눈길을 끌었다. 방송은 28일 밤 11시 15분.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