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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저작권료
이날 김희철은 오렌지 캬라멜의 '상하이 로맨스' 작사를 맡은 배경에 대해 "오렌지 캬라멜 소속사 대표와 친분이 있었다. 같이 술을 마시다 나에게 작사를 해보라고 하더라. 내가 원래 작사에 재주가 있다"며 "원래 제목은 '런던 보이'였다"고 말했다.
김희철은 '상하이 로맨스' 저작권료에 대해 "꽤 잘 됐다. 노래가 잘 되니 내가 공익하는 동안 몇 백만원이 들어왔다. 잘 될 땐 한 달에 300만원까지 들어왔다"고 전했다.
김희철 저작권료 수입 공개에 네티즌은 "
김희철 저작권료, 곡 하나에 웬만한 신입 연봉이 가만히 있어도 나온다", "
김희철 저작권료, 가사를 자세히 보니 좀 가볍긴 하다", "
김희철 저작권료, 작사 작곡가 돈 많이 벌듯" 등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