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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최송현
김도상은 "키스하면서 걷고 차를 타고 하루 종일 입을 떼지 않았던 기억이 있다"라는 이광수의 말에 노보영과의 키스신을 상상했고, 이 과정에서 이광수와 최송현은 실제로 격정적인 키스신을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이광수와 최송현은 길을 걷다가 키스하고, 기찻길을 걸으면서도 입을 떼지 않고, 대로변에서 히치하이킹을 하면서도, 차를 타면서도 남의 차 안에서도 입술을 떼지 않아 웃음을 줬다.
이광수 최송현 키스신 열연에 네티즌들은 "
이광수 최송현, 키스 엄청나다", "
이광수 최송현, 찍으면서 웃겼을듯", "
이광수 최송현, 정분 날 정도로 키스", "
이광수 최송현, 웃긴데 은근 야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