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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원 강자' 케이윌의 저력은 여전했다.
1등 트로피를 거머쥔 케이윌은 "1년 반만에 '인기가요' 트로프를 받았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신곡 '촌스럽게 왜 이래'로 정상에 케이윌은 이로써 2007년 데뷔곡 '왼쪽 가슴'을 시작으로 '눈물이 뚝뚝' '선물' '가슴이 뛴다' '이러지마 제발' '러브 블러썸' 등 무려 8곡을 연속으로 히트시키게 됐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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