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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A 강남 한은정 손가락 욕'
이날 김민교는 'GTA 강남' 게임을 시작하면서 "어디 여자 꼬실 데는 없나?"라며 골목을 휘저었다.
이때 한은정이 나타났고 '이성을 유혹하려면 L3 버튼을 누르세요'라는 멘트가 나오자 김민교는 "쟤 한번 꼬셔볼까?"라는 말과 함께 다가섰다.
김민교는 "강남인데 외제차 정도는 타 줘야 하나"라고 아쉬워했고, 이후 구두닦이로 외제차를 산 후 한은정과 데이트에 나섰지만 발레파킹 요원인 곽한구에게 외제차를 뺏겨 웃음을 자아냈다.
'GTA 강남' 한은정의 실감 넘치는 '손가락 욕'을 본 네티즌들은 "'GTA 강남' 한은정 손가락 욕 실감 넘친다", "'GTA 강남' 한은정 손가락 욕 너무 자연스러운데", "'GTA 강남' 한은정 손가락 욕 깜짝 놀랐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